금본위제와 환율
1929 · 검은 화요일 — 대공황의 시작
미국 · 1929년 10월
1920년대 미국은 '광란의 20년대'로 불렸습니다. 자동차·라디오·전기가 일상을 바꾸고, 주가는 끝없이 올랐습니다. 은행 빚을 내 주식을 사고, 그 주식을 담보로 또 빚을 내는 '신용 매수'가 만연했습니다. 구두닦이 소년까지 종목을 추천한다는 말이 돌 정도로, 낙관은 만장일치였습니다.
역사가 남긴 교훈
대공황은 '빚으로 부풀린 자산'과 '만장일치의 낙관'이 만났을 때 가장 위험하다는 명제의 원형입니다.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볼 때, 시장엔 더 살 사람이 남지 않습니다. 그리고 빚은 상승을 증폭하는 만큼 하락도 증폭합니다.
출처: 표준 경제사·금융사 서술 기반 자체 편집. 낙폭·회복 기간은 지수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학습·참고용 자료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