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용화폐와 디지털 시대
2020–2021 · 코로나 충격과 자산 붐 — 사상 최단 베어 + 최대 부양
글로벌 · 2020.2 – 2021.12
2020년 2월 19일 S&P 500은 사상 최고가 3,386을 찍었습니다. 그 다음 4주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인류 시장사에 전례가 없습니다. 우한 봉쇄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이탈리아·미국으로 번지면서 2월 24일 -3.4%, 27일 -4.4%, 3월 9일 -7.6%(서킷 브레이커 발동), 3월 12일 -9.5%, 3월 16일 -12% — 1987년 블랙 먼데이 이후 가장 큰 일간 낙폭이 한 주에 세 번 나왔습니다. 단 5주 만에 S&P 500은 3,386에서 2,237까지 -34% 추락했습니다 — 사상 최단 베어마켓 도달이었습니다.
역사가 남긴 교훈
코로나 사이클의 가장 큰 교훈은 '같은 위기 대응이 다음 위기를 만들 수 있다'는 것입니다. 2020년의 빠른 정책 대응은 1929년식 통화·경제 붕괴를 막은 분명한 성공이었습니다 — 동시에 그 성공이 2021년 '에브리띵 버블'과 2022년 인플레이션 충격으로 이어졌습니다. 위기엔 빠르고 큰 대응이 옳지만, 그 대응을 *언제·어떻게 거두느냐*가 다음 위기를 결정합니다.
출처: 연준·FRED·미국 의회 자료, 표준 거시 분석 보고서 기반 자체 편집. 자산 가격 변동률·재정 지출 규모는 시점·집계 기준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학습·참고용 자료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.